1. 우리가 재는 값 넷
ADR 프리미엄 — 서울과 뉴욕
ADR 프리미엄(%) = ( 본주 1주 환산값 ÷ 서울 본주 가격 − 1 ) × 100
양수면 뉴욕이 비싸다는 뜻입니다. 전환비율을 틀리면 그 줄이 통째로 거짓이 됩니다 — 10배짜리 비율 하나를 빠뜨리면 +40%가 −86%로 나옵니다. 자세한 것은 ADR 프리미엄이란에 있습니다.
우선주 괴리 — 보통주와 우선주
배당 배수 = 우선주 배당수익률 ÷ 보통주 배당수익률
음수면 우선주가 싸다는 뜻입니다. 두 종목의 같은 시각 시세로 잽니다. 우선주는 왜 보통주보다 싼가를 보세요.
ETF 괴리율 — 시장가격과 순자산가치
화면의 '괴리' 칸에는 운용사가 공시한 값을 그대로 씁니다. 우리가 직접 나눈 값이 아닙니다. 까닭은 날짜입니다 — 공시 괴리율은 같은 날 종가와 NAV 로 잰 값인데, 오늘 시세를 어제 NAV 로 나누면 오늘 하루치 등락이 통째로 섞입니다. 2026년 8월 27일에 17종목을 네이버 공시값과 나란히 놓아 보니 17종목 전부 그 꼴로 어긋나 있었고, 어긋난 폭은 예외 없이 그날 등락률이었습니다. 남들이 '괴리율'이라 부르는 값과 같아야 대조할 수 있고, 대조할 수 없는 숫자는 맞는지 알 수 없습니다. ETF 괴리율이란에 더 적었습니다.
서학프리미엄 — 밤사이를 뺀 값
서학프리미엄(%) = 괴리 − 밤사이
한국에 상장된 해외지수 ETF 는 그 시장이 닫힌 낮에 거래됩니다. 그래서 괴리에는 밤사이 선물과 환율 움직임이 섞여 있습니다. 그것을 뺀 나머지가 주식고의 대표 숫자입니다. 여기서는 공시값이 아니라 날짜가 어긋난 값을 씁니다 — 식을 풀어 보면 그쪽이 맞습니다. 서학프리미엄이란에 풀어 두었습니다.
환헤지 상품(이름 끝에 H)은 환율 몫을 빼고 지수만 봅니다. 더하지 않고 곱합니다 — 1% 와 1% 를 더하면 2% 지만 곱하면 2.01% 이고, 둘이 같이 크게 튀는 날에는 눈에 보일 만큼 벌어집니다.
2. 값을 어디서 받고 얼마마다 받나
전부 네이버 금융과 야후 파이낸스가 공개하는 자료입니다. 거래소와 직접 계약한 시세가 아닙니다. 우리 서버가 받아 와 다시 그리므로, 보시는 분의 브라우저가 그 기관에 직접 접속하지는 않습니다.
| 무엇 | 어디서 | 얼마마다 |
|---|---|---|
| 국내 ETF·종목 시세 | 네이버 금융 | 네이버가 알려 주는 주기 (장중 약 70초) |
| ETF 순자산가치(NAV)·총보수·추적오차 | 네이버 금융 | 6시간 |
| 코스피·코스닥 지수 | 네이버 금융 | 1분 |
| 환율 (하나은행 매매기준율) | 네이버 금융 | 1분 |
| 해외 지수선물 | 야후 파이낸스 | 1분 |
| ADR 시세 (뉴욕) | 야후 파이낸스 | 3분 |
| VIX·금리·유가·금 | 야후 파이낸스 | 5분 |
| 보통주–우선주 짝 찾기 (전 종목) | 네이버 금융 | 12시간 |
| 짝지은 종목 시세 | 네이버 금융 | 70초 |
| 종목 카드 (PER·PBR·52주가) | 네이버 금융 | 6시간 |
| 52주 신고가·신저가 지표 | 네이버 금융 | 12시간 |
| 뉴스 (제목·요약·링크) | 인포스탁데일리 · 아시아경제 RSS | 3분 |
시세는 웹소켓으로 밀어 줍니다. 화면을 새로고침하지 않아도 값이 바뀝니다. 장이 닫히면 국내 시세 주기를 5분으로 늘립니다 — 안 바뀌는 값을 계속 받을 이유가 없습니다.
지연되는 값
네이버가 응답에 지연 시간을 적어 보내면 화면에 그대로 표시합니다. 2026년 9월 기준으로 니케이 225 와 CSI 300 은 15분 지연이고, S&P 500 · 나스닥 100 · Nifty 50 은 지연 표시가 붙지 않습니다. 지연된 값으로 잰 프리미엄은 그만큼 지난 값입니다.
3. 이상한 값을 어떻게 거르나
| 무엇을 | 어떻게 | 왜 |
|---|---|---|
| 거래가 거의 없는 종목 | 거래대금 하한. 첫 화면은 10억 원, 종목 화면 기본은 1억 원 | 몇 주만 체결돼도 등락률은 나옵니다. 그 값에 실제로 사고팔 수는 없습니다 |
| ADR 전환비율 | 문서에 적힌 값만 씁니다. 시세로 역산하지 않습니다. 확인 못 한 종목은 화면에 "확인 필요" | 역산은 진짜 프리미엄이 있는 종목에서 정확히 고장 납니다 |
| 삼성전자 미국 종목(SSNLF) | ADR 목록에서 뺐습니다 | 회사가 후원하지 않는 장외 종목이라 값이 며칠씩 멈춥니다. 그대로 재면 +28% 같은 헛것이 나옵니다 |
| 쿠팡·그라비티 | ADR 목록에 넣지 않았습니다 | 미국에만 상장돼 있어 견줄 서울 값이 없습니다 |
| NAV 기준일이 시세보다 이른 날 | 화면 맨 위에 "괴리는 며칠 공시 기준" 띠를 띄웁니다 | 값을 고쳐 주지는 못합니다. 최소한 화면이 그 사실을 숨기지는 않아야 합니다 |
| 재료가 하나라도 없는 줄 | 계산하지 않고 '-' 로 둡니다 | 없는 값에 0 을 슬쩍 끼워 넣으면 값이 조용히 틀어집니다 |
| 선물이 없는 지수 | 서학프리미엄 칸을 비웁니다 | 밤사이를 셀 수 없습니다. 없는 값을 지어내지 않습니다 |
4. 자릿수와 색
- 오름은 빨강, 내림은 파랑입니다. 취향이 아니라 국내 증시 관례입니다. 초록이 오름이면 값을 거꾸로 읽게 됩니다.
- 괴리·프리미엄은 소수 둘째 자리까지 적습니다.
- 원 단위 금액은 자릿수 쉼표를 넣습니다. 10000000 은 세어 봐야 알고, 세다가 틀립니다.
- 값이 없으면 '-' 입니다. 0 이 아닙니다. 둘은 다른 뜻입니다.
5. 이 값들의 한계
NAV 는 하루 한 번 공시됩니다. 장중 실제 가치와 다르고, 그 NAV 가 정확히 어느 시점의 해외 종가로 계산됐는지 무료 자료로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밤사이'는 마지막 정규장 종가 대비 선물 등락으로 근사합니다. 연휴처럼 장이 여러 날 쉬면 오차가 커집니다. 실시간 NAV(iNAV)를 붙이면 근사 없이 계산할 수 있는데, 그 자료는 유료라 아직 붙이지 못했습니다.
공개 자료로 만든 값입니다. 거래소와 계약한 시세가 아니므로 체결값과 다를 수 있고, 받아 오는 쪽이 멈추면 화면도 멈춥니다. 값이 언제 것인지 화면에 같이 적는 것은 그래서입니다.
여기 숫자는 참고용입니다. 주식고는 어떤 종목도 추천하지 않고, 값이 오를지 내릴지 말하지 않으며, 사거나 팔라고 하지 않습니다.
6. 틀린 값을 보셨다면
값이 틀렸다는 제보를 가장 우선으로 봅니다. 어느 화면의 어느 종목인지와 보신 시각을 문의하기로 알려 주시면 무엇이 어긋났는지 찾아 고치고, 고친 내용을 소개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