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고 소개
주식고가 하는 일은 하나로 요약됩니다. 같은 것의 두 가격을 나란히 놓고 비교합니다.
1. 무엇을 비교하나
| 화면 | 무엇과 무엇 |
|---|---|
| 두 가격 | 아래 갈래를 한 줄에 세워, 지금 어디가 제일 벌어졌는가 |
| ADR 프리미엄 | 같은 회사 주식인데, 뉴욕에서 얼마나 더 비싼가 |
| 우선주 괴리 | 같은 회사인데, 우선주는 왜 절반 값인가 |
| 서학프리미엄 | 같은 S&P500인데, 한국 상장 상품으로 사면 얼마나 더 비싼가 |
| 계산기 | 세금·수수료·보수를 다 빼면 손에 얼마가 남는가. 담고 있는 것이 같은 ETF들의 비용 차이도 여기 |
| 종목 | 코스피·코스닥 전 종목, 오늘 어디가 움직였는가 |
| 오늘 시장 | 현지에서 오른 폭과, 원화로 환산했을 때의 폭. 그리고 오늘의 기사 |
2. 왜 만들었나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사람이 늘었는데, "내가 지금 남들보다 비싸게 사고 있는 건 아닌가"에 답해 주는 곳은 드뭅니다. 각 값은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흩어져 있으면 비교가 안 됩니다.
기관이 쓰는 도구에는 다 있는 숫자들입니다. 어렵지도 않습니다. 다만 한곳에 모여 있지 않을 뿐입니다. 그것을 모아 놓으면 쓸모가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값을 어디서 가져오나
| 무엇 | 어디서 | 기준 |
|---|---|---|
| 국내 종목·ETF 시세 | 네이버 금융 | 장중 갱신 / 종목 훑기는 마감 기준 |
| ETF 순자산가치·보수 | 네이버 금융 | 하루 한 번 공시 |
| 미국 지수·선물·원자재 | 야후 파이낸스 | 실시간에 가까움 |
| 일본·중국 지수 | 네이버 금융 | 15분 지연 |
| 환율 | 네이버 금융 | 하나은행 고시 매매기준율 |
| 뉴스 | 각 매체 RSS | 제목·요약·링크만 |
기준을 이렇게 잡았습니다 — 국내 이용자가 그 자리에서 대조할 수 있는 값을 씁니다. 우리가 계산한 값이 네이버에 나온 값과 다르면, 네이버가 아니라 우리가 틀린 것으로 봅니다.
4. 하지 않기로 한 것
- 투자 권유 — 어느 종목을 사라거나 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값이 오를지 내릴지도 말하지 않습니다
- 목표가·적정가 — 숫자를 나란히 놓을 뿐 가치 판단을 얹지 않습니다
- 이용자별 수익률·승률·랭킹 — 성적 개념을 만들지 않습니다
- 없는 값을 0으로 채우기 — 계산할 수 없으면 '-'로 비웁니다. 한 줄만 조용히 틀리는 것이 아예 안 보이는 것보다 나쁩니다
- 남의 자료를 몰래 끌어다 쓰기 — 실시간 시세를 쓰려면 계약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계약 전까지는 마감 기준으로만 만듭니다
- 업종 없이 PER·PBR 비교 — 업종을 무시하면 은행이 통째로 '저평가'로 나옵니다. 정식 자료를 받기 전까지 비워 둡니다
5. 값의 한계를 감추지 않습니다
지금 대표 숫자에는 알려진 문제가 있습니다. 순자산가치가 시세보다 하루 이른 값이라, 그 사이의 등락이 괴리에 섞여 있습니다. 화면 위쪽에 띠로 알리고 있고, 각 화면의 읽을거리에도 적었습니다.
감추면 이용자가 값을 곧이곧대로 믿게 됩니다. 거래소에서 실시간 순자산가치를 정식으로 받으면 해결되는 문제이며, 그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6. 만든 사람
한 사람이 만들고 있습니다. 값이 틀렸다는 제보를 가장 우선으로 봅니다 — 문의하기로 알려 주세요.
7. 자매 사이트
같은 생각으로 만든 김프고가 있습니다. 그쪽은 "같은 비트코인인데 한국에서 더 비싸다"를 보여줍니다. 뼈대는 같고 다루는 종목이 다릅니다.
더 읽을 것
- 이용약관 및 면책 고지 — 무엇을 보증하고 무엇을 보증하지 않는가
- 개인정보처리방침 — 무엇을 수집하지 않는가
- 문의하기 — 값이 틀렸을 때 알리는 법
표시된 값은 네이버 금융과 야후 파이낸스가 공개하는 자료를 취합한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순자산가치(NAV)는 하루 한 번 공시되는 값이라 장중 실제 가치와 차이가 있고, 지연·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