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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은 무엇이 다른가

시장 이름이자 지수 이름 · 상장사 수와 시가총액 · 지수 기준 100 과 1,000 · 상장 요건

코스피는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은 코스닥시장이고, 같은 이름이 각 시장의 지수도 가리킵니다. 둘 다 한국거래소가 운영합니다. 2026년 10월 13일 KIND 상장법인목록으로 세면 상장사는 코스피 830곳, 코스닥 1,817곳으로 코스닥이 두 배 넘게 많은데, 시가총액은 우리가 셈한 값으로 코스피가 약 11배 큽니다. 지수 숫자도 바로 견줄 수 없습니다 — 기준이 100 과 1,000 으로 다릅니다.

오늘 코스피·코스닥 지수 보기 →

시장 이름이자 지수 이름

“코스피가 내렸다”는 말의 코스피는 대개 지수입니다. 그런데 “코스피 종목”의 코스피는 시장입니다. 공식 이름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이고, 두 시장의 대표 지수가 코스피(KOSPI)와 코스닥(KOSDAQ) 지수입니다. 이 밖에 더 작은 회사를 위한 코넥스시장이 따로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지수를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으로 셈하되 외국 회사 주식은 지수에 넣지 않는다고 적습니다. 코스피 안에서 큰 종목 200개만 골라 만든 지수가 코스피200 입니다.

몇 곳이 있고 얼마나 큰가

코스피(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상장사 수(KIND, 10/13)8301,817107
네이버 목록의 주식 종목 수9431,820—
시가총액(10/12 종가로 셈)약 5,268조 원약 479조 원—
시가총액 1위삼성전자 약 1,464조 원알테오젠 약 16조 원—
상위 두 종목의 몫50.06%5.83%—

상장사 수는 회사 수이고, 종목 수는 우선주처럼 한 회사가 여러 종목을 가진 경우까지 센 것이라 다릅니다. 코스닥 1,817곳 가운데 68곳은 이름에 ‘스팩’이 붙은 기업인수목적회사입니다. 네이버 목록의 코스피 쪽에는 ETF 1,177개와 ETN 367개도 함께 실려 있어 그것은 뺐습니다.

시가총액은 2026년 10월 13일 오전 네이버 금융 목록의 주식 수에 10월 12일 정규장 종가를 곱해 우리가 더한 값입니다. 2026년 9월 애프터마켓이 생긴 뒤로 네이버 일별 시세에 보이는 주식 값은 저녁 마지막 체결가라 이 정규장 종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회사 수는 코스닥이 2.2배인데 크기는 코스피가 11.01배입니다. 코스닥 1위의 크기는 코스피 1위의 1.10% 입니다. 시가총액을 어떻게 셈하는지는 시가총액이란에 적었습니다.

지수의 기준 — 100 과 1,000

코스피 지수코스닥 지수
기준 시점1980년 1월 4일1996년 7월 1일
기준 지수1001,000 (처음엔 100, 2004년 1월부터 1,000)
2026년 10월 12일 종가6,384.24849.19
기준 시점과 견주면63.84배15.08% 아래
지수 = 지금 시가총액 ÷ 기준 시점 시가총액 × 기준 지수

두 지수 모두 시가총액 방식입니다. 기준 시점의 시가총액을 100(코스피) 또는 1,000(코스닥)으로 놓고, 지금 시가총액이 그 몇 배인지를 적습니다. 그래서 6,384 가 849 보다 7.5배 크다는 것은 아무 뜻이 없습니다. 출발점과 출발 숫자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견줄 수 있는 것은 같은 기간의 변화율입니다.

코스닥은 처음 기준을 100 으로 시작했다가 2004년 1월부터 1,000 으로 바꿨습니다. 그 전의 코스닥 숫자를 지금과 견주려면 10배를 해야 합니다.

같은 날 두 지수의 움직임

2026년 10월 12일, 바로 앞 거래일(10월 8일) 종가와 견주면 코스피는 6,625.93 에서 6,384.24 로 −3.65%, 코스닥은 892.27 에서 849.19 로 −4.83% 였습니다. 지수 하나의 등락은 시가총액이 큰 종목의 움직임이 크게 반영된 값입니다. 코스피는 위 표처럼 두 종목이 절반을 차지합니다. 지수와 따로 몇 종목이 오르고 내렸는지는 오른 종목·내린 종목 수에 있습니다.

상장 요건 — 코스닥에는 기술 특례가 있습니다

두 시장은 상장 규정이 따로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의 「2026 코스닥 상장심사 이해와 실무」에 따르면 코스닥 일반기업은 이익 기준(예: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이익 20억 원 이상이면서 시가총액 90억 원 이상)이나 시장평가·성장성 기준(예: 시가총액 1,000억 원 이상) 가운데 하나를 채워야 합니다.

이와 별도로 기술성장기업 특례가 있습니다. 이익이 없어도 전문평가기관 두 곳의 기술평가에서 A 와 BBB 이상을 받는 등 요건을 채우면 자기자본 10억 원 이상 또는 시가총액 90억 원 이상으로 상장할 수 있습니다. 같은 책은 2025년 코스닥에 109개 기업이 상장했다고 적습니다. 코스피(유가증권시장) 상장 요건 숫자는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거래 규칙은 대부분 같습니다

하루 가격제한폭 ±30% 와 주식 호가 단위는 코스피·코스닥 공통입니다 — 상한가·하한가란에 적었습니다. 시가·종가가 정해지는 방식도 같습니다(시가·고가·저가·종가란).

주식고 화면에서는

오늘 시장에 코스피·코스닥 지수의 등락이 나오고, 종목 훑어보기는 코스피와 코스닥 목록을 한 벌로 받아 함께 훑습니다.

이 값들의 한계

시가총액은 거래소 공식 통계가 아닙니다.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은 로그인이 필요해 받지 못했고, 네이버 금융 목록의 주식 수와 정규장 종가로 우리가 셈했습니다. 거래소 집계와 범위(리츠·외국 회사 주식 포함 여부 등)가 다를 수 있어 ‘약’으로 적었습니다.

상장사 수는 날마다 바뀝니다. 새로 상장하거나 상장폐지되는 회사가 있어서입니다. 이 글의 수는 2026년 10월 13일 KIND 에서 내려받은 목록으로 센 것입니다.

어느 시장이 낫다는 말이 아닙니다. 두 시장은 상장 문턱과 회사 크기가 다를 뿐이고, 주식고는 그 차이를 숫자로 적는 데까지만 합니다.

이 글에 대하여

누가 썼나
주식고를 만들고 굴리는 사람. 투자자문업자가 아닙니다.
근거
상장사 수는 KIND 상장법인목록, 지수 기준 시점과 산식은 e-나라지표(자료 출처 한국거래소), 코스닥 기준 지수 변경은 머니투데이 보도, 외국주 제외는 한국거래소 KOSPI 시리즈 안내, 코스닥 상장 요건은 한국거래소 「2026 코스닥 상장심사 이해와 실무」, 지수 값과 시가총액은 네이버 금융 일별 지수 차트와 종목 목록입니다(2026년 10월 확인). 값이 틀렸다는 제보를 가장 먼저 봅니다 — 문의하기.
최종 확인
2026년 10월
아닌 것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어느 시장이나 종목이 낫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온 종목은 시가총액 순위대로 적은 것이지 골라 드린 것이 아닙니다.

표시된 값은 네이버 금융과 야후 파이낸스가 공개하는 자료를 취합한 참고용 정보이며, 투자 판단의 근거로 삼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순자산가치(NAV)는 하루 한 번 공시되는 값이라 장중 실제 가치와 차이가 있고, 지연·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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